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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수익화 조건 달성하고 AdSense 핀 받은 다음날 허위 채널로 정지됐습니다 — 진짜 공식과 복구 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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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수익화 조건 달성하고 AdSense 핀 받은 다음날 허위 채널로 정지됐습니다 — 해외 복구 사례와 복구 5단계 저녁 9시. 메일 한 통이 떴습니다. 제목은 "수익 창출이 정지되었습니다." 사유는 inauthentic content (한국어 메일에는 "허위 콘텐츠"로 표시됩니다. 2025년 7월에 정책명이 'repetitious content'에서 변경됐습니다). 정확히 이틀 전 우편함에서 위 사진의 AdSense 핀 봉투를 꺼냈습니다. 그 28일 전엔 구독자 1,000명을 넘겼습니다. 한 달 만에 수익화 조건을 다 채우고, 핀 받은 다음날 정지. 허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글에 다음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본인 채널이 어느 박스에 들어가는지 — 해외 18만 구독자 유튜버가 분석한 "빅카메라 + 픽션" 공식과 한국에서도 똑같이 작동하는 3채널 검증 허위 채널로 수익 창출이 정지됐다면 어떻게 대처할지 — 이미 정지당한 사람이 시도해볼 수 있는 사람 검토 복구 5단계 절차 (단, 저는 항소는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 뒷부분 참조)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 자동화 시스템 6단계 중 2단계만 교체해서 박스를 빠져나가는 전략 같은 고민을 하는 크리에이터에게 닿을 수 있도록 공유 부탁드립니다. 28일의 정점과 추락 — 일자별 기록 먼저 한 달의 흐름을 시간대로 정리합니다. 위 이미지는 지난달 글에서 공유한 것 을 정리한 이미지 자료입니다. 한 달 만에 0명 → 1,000명을 만든 과정은 단순합니다. 유튜브 강의를 듣고 채널 운영의 노하우를 빠르게 습득 한 뒤, 그 노하우를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구축 해서 매일 끊김 없이 실행한 결과입니다. 일반적인 1일 1영상 채널이 8개월 걸려 787명에 도달하는 게 평균인데, 노하우 습득 + 자동화 구축 + 매일 실행 — 이 세 단계가 한 달을 만든 겁니다. 수익화 3대 조건(구독 1,000 + 시청시...

부모님의 20대, GPT로 다시 그리다 — 카톡 사진 4장이 '없던 과거'를 재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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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20대, GPT로 다시 그리다 "있었을 법한 것"이 넘쳐나는 시대, 인간은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기이한 시대를 살고 있다. 알고리즘이 내 어머니가 40년 전 어느 봄날 입었음 직한 셔츠를 스스로 상상해내고, 한 번도 찍힌 적 없는 "없던 과거"를 3분 만에 15장씩 만들어낸다. 사진은 더 이상 '있었던 것의 증거' 가 아니라 '있었을 법한 것의 재현' 이 되어간다. 2026년 4월, OpenAI의 신형 이미지 모델 gpt-image-2 (내부 코드명 "Duct Tape", 4월 21일 공개)로 60대 어머니의 20대 얼굴을 처음 보았다. 카톡 앨범 속 평범한 사진 4~6장만 넣었을 뿐인데, 고전 유화에서 1995년 K-드라마까지, 서로 다른 8개 시대와 매체를 입은 어머니가 한꺼번에 화면에 들어왔다. 어머니 여섯 분, 아버지 일곱 분 — 없었던 과거가 모니터 위에 나란히 놓여 있었다. 이상한 기분이었다. 기술에 놀란 게 먼저가 아니었다. "이런 것까지 되는 시대에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 먼저였다. 이 글은 그 실험의 하루, 그리고 그 하루가 남긴 한 가지 질문의 기록이다. TL;DR — 결과부터 왼쪽(BEFORE)은 실제 카톡 사진 — 프라이버시를 위해 블러 처리 한 레퍼런스다. 오른쪽(AFTER)은 AI가 "20대 초반의 당신이라면 이랬을 것 같다"며 그려낸 1995 K-드라마 스타일 초상. 둘은 "닮은 사람"이 아니라 같은 뼈대의 다른 연령대·다른 시대 다. 왜 나노바나나2에서 gpt-image-2로 갈아엎었나 X·레딧에 gpt-image-2 실험 포스트들이 쏟아지자마자 바로 교체했다. 며칠 지켜볼 이유가 없었다. 다국어 타이포, 10+ 요소 인포그래픽, 캐릭터 일관성, Codex CLI 한 줄 호출 — 공개된 샘플만 봐도 NB2와는 결이 다른 물건이었다. 그러...

코딩 까막눈이 AI에게 글쓰기 시켜 블로그·X·텔레그램·네이버 4채널 공장 차린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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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까막눈이 AI에게 4채널 글 공장 차려줬다 한 달, 약 20편 — 자동화는 쉬웠다. 진짜 어려웠던 건 "AI가 쓴 티"를 지우는 일이었다 2026년 3월 말, AI가 쓴 글 한 편을 블로거 → X(트위터) 셀프리플라이 → 텔레그램 푸시 → 네이버 블로그 축약본 까지 자동으로 분배하는 OSMU(원소스멀티유즈) 시스템을 짰다. 약 한달간 다듬었고, 블로거 기준 약 20편 을 찍었다. 이 글은 빌더 리포트다. 자랑이 아니라, 어떤 부분에서 문제였고,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 에 대한 기록. 왜 이 글을 쓰는가 — AI OSMU 포스트들의 공통 패턴부터 먼저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AI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포스트는 2025~2026년 X에 차고 넘친다 . 그래서 쓰기 전에 최근 12개월 커뮤니티에서 실제 반응 좋았던 OSMU 경험담 10여 개를 딥리서치 로 훑었다 (Claude + Gemini Pro + Codex + Grok 4AI 병렬). 공통 패턴은 이랬다. 살아남은 포스트들의 공통 특징 "AI draft + human polish" 하이브리드 — 완전 자동은 예외 없이 슬롭(slop, 저품질 AI 콘텐츠) 판정받는다. Telegram을 승인/편집 허브로 사용 — 한 번의 메시지로 파이프라인 전체 트리거, 자연어 컨펌. 품질 게이트 — "70점 이상만 통과", "어미 다양화 규칙", "클리셰 차단 목록" 같은 명시적 필터. 1개 고가치 원소스 → 5-6개 포맷 — 무차별 양산(mass gen)이 아니라 선별. 수익화 직결 + 꾸준한 볼륨 — AdSense / 쿠팡 / Shorts 수익과 일 2-4회 발행. 반대쪽(AI slop 반박)의 공통 논리 "AI 글은 어미가 다 똑같아서 바로 티 난다" "채널이 많을수록 모두 똑같으면 해가 된다" "AI가 기존 ...

SEC가 DeFi 문을 열었다: 하이퍼리퀴드 생태계가 폭발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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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가 DeFi 문을 열었다: 하이퍼리퀴드 생태계가 폭발하는 진짜 이유 한 줄 요약 2026년 4월, SEC의 DeFi UI 브로커-딜러 면제는 단순한 규제 뉴스가 아닙니다.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확장 + Priority Fee 소각 메커니즘 과 맞물려 "규제 명확성 + 자본 효율성 + 디플레이션" 삼박자가 갖춰지는 순간입니다. 들어가며 — 3일 사이에 벌어진 일들 최근 3주 사이에 크립토 시장에서 조용하지만 구조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이 연달아 터졌습니다. 3월 30일 : Ripple Prime이 하이퍼리퀴드 HIP-3에 통합, 기관 고객용 온체인 금/은/원유 퍼프 런칭 4월 2일 : SushiSwap이 하이퍼리퀴드 빌더 코드로 Sushi Perps 런칭 4월 13일 : 더블 펀치 — SEC가 DeFi UI 브로커-딜러 면제 가이던스 발표 + 하이퍼리퀴드 Priority Fee 메인넷 런칭 같은 날 규제 허들이 내려오고, HYPE 소각 메커니즘이 켜진 겁니다. 그리고 Priority Fee는 HYPE를 수수료로 받고 전량 소각 하는 구조예요. 각 뉴스 하나하나도 중요하지만, 이게 다 연결된 그림 이라는 걸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하이퍼리퀴드 기본기가 궁금하시면 Hyperliquid 완전 분석 2026 과 HIP-4 완전 정리 를 먼저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1. SEC가 DeFi UI를 "브로커 아님"으로 인정 (4/13) 무슨 일이 있었나 SEC Trading & Markets 부서 가 4월 13일 공식 가이던스를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이겁니다: "특정 DeFi 프론트엔드, 지갑 확장, 모바일 앱은 브로커-딜러 등록 없이 운영 가능하다." "특정"이라는 단서가 붙었지만, 실제 조건을 보면 대부분의 DeFi 인터페이스가 포함 됩니다. 면제 조건 4가지 주문 라우팅 없음 — 사용자 주문을 어디로 보낼지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