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 FDV만으로 보면 잘못 해석합니다, 추가 에어드랍도 안 풀 확률이 더 높아요
하이퍼리퀴드 — FDV만으로 보면 잘못 해석합니다, 추가 에어드랍도 안 풀 확률이 더 높아요 Hyperliquid에 장기 베팅하며 한 배를 타게 된 이유 (사토시 영감 다섯 가지 + 이더리움 EIP-1559 base fee burn 모델과 같은 카테고리 + 이번 분기 외부 신호 8개) 들어가며 — 제가 이 글을 쓴 이유 와사장입니다. 먼저 한 가지 솔직히 밝히고 시작할게요. 저는 지금 HYPE 토큰을 보유 중입니다. 그러니까 아래 글이 완전한 객관 분석이라기보다, 제 보유 입장 정리에 더 가깝다는 점 미리 알고 읽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후반부에 가감 없이 약점도 같이 적어뒀어요.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단순해요. 요즘 한국 톡방이나 X 한국어권 타임라인에서 하이퍼리퀴드 얘기가 자주 보이는데, 거의 두 가지 의견에서 안 벗어나요. "FDV가 430억 달러나 되는데 너무 비싸지 않냐?" "추가 에어드랍 언제 주나 or 커뮤니티 할당 물량이 리스크." 이 두 의견을 제 입장에서 보면 둘 다 좋은 해석은 아니에요. 그리고 그 이유를 토크노믹스 차트 한 장으로 설명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답이 거기에 안 있거든요. 답은 창업자 Jeff Yan이 공개적으로 박아둔 두 가지 입장에 있어요 — 사토시 나카모토한테서 받은 영감 다섯 가지 , 그리고 이더리움 priority fee가 자동으로 소각되는 방식과 같은 카테고리에 자기 토큰을 두겠다는 입장 . 이 두 발언이 그대로 HYPE 토크노믹스 설계에 박혀 있고, 그 설계가 지금 시장에서 진행 중인 일을 그대로 설명해줍니다. 이 글은 숫자가 좀 많고 HYPE로 가치가 돌아오는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어서 차분히 글로 정리했어요. 한 번 정독해두시면 다른 알트 보실 때도 그대로 적용 가능한 평가 틀로 남으실 거예요. 그게 제가 가장 드리고 싶은 부분이에요. 결론을 먼저 박고 가면요. FDV만 보면 HYPE를 잘못 보게 됩니다. "FDV가 의미 없다...